후진학정책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대학에 입학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정책이다. 각 대학은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등을 졸업한 후 3년 이상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재직자특별전형을 정원외로 따로 두어 운영한다. 산업체가 교육비 50%이상을 부담하는 계약학과,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위탁교육도 하고 있다. 수시 및 정시모집 등 일반 대학의 모집시기와 동일하고 수능시험 없이 학생부, 면접 등의 전형으로 입학 가능하다.


재직자특별전형(정원외)은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생, 일반고의 직업교육과정 위탁생,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서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모두 대상이 된다.
올해 재직자특별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계약학과 및 산업체위탁교육 학과를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총 126개교(일반대 기준)가 있다. 선발인원은 약 9,600여명 수준이다. 이 중 재직자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4년제 대학은 70개다. 올해 모집 대학을 중심으로 취업 후 자신이 어떤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