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하 전통문화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통문화관 전통음식체험전수실에서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는 남도전통음식의 발전모색과 건강웰빙음식 한식을 다양한 세계인의 식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 경연종목은 한국음식(남도향토음식)으로 경연팀 구성은 1팀당 1~2인으로 총 16팀으로 제한한다. 

1차 서류심사를 위한 참가신청서에는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신청인이 직접 만든 음식사진(컬러)을 부착해야 한다. 24일 1차 서류심사 결과를 통해 총16팀이 28일 2차 본선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경연을 통해 최종 총6팀을 선정해 대상1팀 50만원, 최우수상1팀 30만원, 우수상1팀 20만원, 장려상3팀 각 10만원 등 상금 총13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경연대회에 필요한 식재료 및 조리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되고 전시 및 조리테이블, 가스레인지, 생수는 제공된다. 본선진출 참가자에 한해 재료비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참가대상은 주한 외국인은 모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http://gtc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1일까지 전통문화관 직접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