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면세점 사업자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련주들의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
13일 오후 2시31분 기준 롯데쇼핑과 신세계는 각각 3.17%, 8.55%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두산은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SK네트웍스는 2.49% 빠진 상태다.

이들의 주가는 이날 하루사이 10~20% 넘는 변동폭을 보였다. 면세점 사업자에 어느 기업이 낙찰될지 투자자들의 예상이 엇갈리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연말 특허가 만료되는 면세점 4곳의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한 1박2일의 일정으로 합숙심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오는 14일 저녁쯤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