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제2의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아로니아를 사용한 '슈퍼베리 아로니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베리 아로니아는 그동안 쓰고 떫은 맛이 강해 맛이 없는 과일로 알려진 아로니아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시중의 아로니아 츄어블 제품과 비교하여 가장 높은 아로니아 함유율을 자랑한다. 아로니아 외에도 천연 베타카로틴 1mg과 비타민C로 영양을 더했으며, 빌베리, 마리골드, 히알루론산, 포도씨추출물 등 항산화와 보습에 좋은 다양한 원료를 추가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로니아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항산화 과일의 대명사로 알려졌던 블루베리보다 무려 4배나 더 높은 항산화지수(ORAC)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안토시아닌이나 프로안토시아니딘 등의 성분이 다른 과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들은 몸속에 있는 활성산소, 바이러스, 세균 등을 억제하고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물론,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 갱년기 여성, 노인 등 전 연령대에 모두 필요하다.


아로니아는 18세기부터 유럽의 왕족이나 귀족들이 많이 섭취하여 '킹스베리'(왕의 열매)라는 별칭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늙지 않는 딸기라는 뜻으로 '불로매'(不老苺)라고도 불린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에는 방사능 피폭자의 치료에 이용된 식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건강 증진과 젊음 유지를 위해서는 항산화 과일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한데, 아로니아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린스토어 연구소 관계자는 "슈퍼베리 아로니아는 지친 일상에 슈퍼 파워를 충전해 줄 수 있는 강력한 항산화 과일인 아로니아 농축분말을 60%나 함유한 고함량 제품이다. 유유제약의 유유헬스케어와의 기술 제휴로 개발된 믿을 수 있는 식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