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금값이 파리 테러 영향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3% 오른 온스당 1083.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최근 국제 금값은 12 거래일 가운데 10 거래일 동안 하락할 정도로 부진했다.
은 가격도 0.1% 상승한 온스당 14.222달러에 마감했다. 백금과 팔라듐 가격 역시 각각 0.2%와 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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