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경
호남대학교가 오는 18일 2016학년도 수시면접을 실시한다.
17일 호남대(총장 서강석)에 따르면 1606명 모집에 99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수시 면접에 4564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 체육특기자전형, 기초·차상위전형, 사회배려대상자 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면접에서는 인성,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전공적합성을 중점적으로 해 면접 점수 20%로 반영한다. 또 올해 신설된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면접 50%를 반영한다.


교육부의 '지방대 특성화사업' 선정에서 6개 사업단이 선정돼 5년간 총 190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차별화된 특성화교육과 장학혜택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호남대학교 수시 합격자는 오는 1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