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3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10월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미분양주택은 269가구로 전월 260가구에 비해 3.5% 증가했다.

주는 지난 7월 181가구를 기록한 후 8월 190가구, 9월 260가구로 늘어나며 3개월 연속 미분양 주택이 증가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20가구로 전월 221가구보다 0.5% 감소했다.

전남의 미분양주택은 1095가구로 전월1208가구보다 9.4%(113가구)줄어들었다.

남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06가구로 전월 752가구보다 6.1% 감소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