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 1층 보훈학습관에서 삼일건설 최갑렬 회장(가운데)이 이병구 광주지방보훈청장(왼쪽)과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보훈가족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갑렬 회장은 공군 준위로 근무 중 광주지구에서 순직한 최병권의 장남으로서, 현재 삼일건설(주), (주)에코씨티, 바이슨이엔씨(주), 바이슨홀딩스 등 8개 계열사와 삼일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단 등을 통해 매년 5억원 이상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