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기본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상품이 필수적이다. 유안타증권은 우선 개인연금펀드 중 유망 펀드로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연금저축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를 꼽았다.
이 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펀드와는 달리 Core배당주, 대형고배당주, 전통적고배당주, 배당성향 상향 가능 기업, 우선주라는 5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배당주를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변경한다.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은 경기부양적 성격이 강해 배당주의 수익률은 앞으로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퇴직연금펀드 중 유망펀드로는 ‘KB퇴직연금배당4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을 제시했다. 이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을 40% 이하로 유지하는 채권혼합형으로 국채 및 회사채와 함께 배당주와 저평가 주식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한다. 시장 상황보다는 철저한 기업분석으로 종목 선택에 집중한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현재 개인·퇴직연금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시장 상황에 맞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로 교체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