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1월 해외여행 지역별 송객 및 성장률. /표=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11월 해외여행객 수가 처음으로 10만명(10만600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남태평양·동남아(16.8%), 미주(10%), 유럽(19.2%), 일본(63.2%), 중국(23.5%) 등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파리 테러에 따른 악재에도 유럽 송객이 20% 가까이 늘었다.

미주지역의 경우 허니문시즌에 맞춰 하와이 판매가 두드러지면 상반기 이후 월간 기록이 좋았다. 모두투어 측은 12월 하와이 노선공급 증가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미주지역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르스 이후 다소 주춤했던 중국 또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11월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한편 55% 이상 증가한 항공권의 경우 남태평양과 일본, 두 지역에서 두 배 이상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