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KT전남고객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민용 KT 신임 전남고객본부장(49·상무)은 7일 취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유∙무선 전화, GiGA인터넷 등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유익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데이터 중심의 통신 패턴의 변화에 발 맞춰 다양한 고객 니즈를 빠르게 예측,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또 “지역민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GiGA인터넷을 이용해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가 인프라 시설 투자에 집중하겠다"며 "기가 인프라 환경 구축으로 고객의 다양한 생활영역 전반에 필요한 생활 편의형 콘텐츠를 제공, 고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신임본부장은 전남고객본부 내 팀플레이 문화 조성과 지역 사회공언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 본부장은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간부진이 솔선수범해 사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사원 상호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는 팀플레이 문화를 정착하고 건전 모임을 활성화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임자도 GiGA 아일랜드처럼 지역민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사회적 배려 계층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민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민용 KT 신임 전남고객본부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학과 대학원을 수료한 뒤 KT에 입사, 2009년 동대문지사장, 2011년 홈마케팅담당, 2013년 분당지사장, 2015년 고양지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