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지난 한해 동안 전세계 사용자들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케이팝(K-Pop) 뮤직비디오를 조사한 결과, 그룹 빅뱅의 ‘뱅뱅뱅’(BANG BANG BANG)이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빅뱅표 감성 명곡이란 평가를 받은 루저(LOSER), 그룹 엑소의 콜미베이비(CALL ME BABY)가 2~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빅뱅의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독특한 가사로 담아낸 '베베'(BAE BAE), 8인조 컴백을 성공적으로 이끈 소녀시대의 '파티'(PARTY) 등이 4~5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 유튜브에 공개된 케이팝 공식 뮤직비디오 중 해당기간 가장 높은 글로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