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공무원 준비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공드림'에 극우온라인커뮤니티인 '일베'회원임을 인증해 논란이 예상된다.

A씨는 자신이 2013년 9급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증서를 올리며 일베회원임을 나타내는 손 모양을 해 보였다. 그는 자신의 신분증과 함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을 함께 올려 논란을 부추겼다.


이를 두고 공드림 카페 회원들은 분개하며 A씨의 게시글을 캡처해 인사혁신처에 민원을 넣었다. 한 카페회원은 "일베 하는게 불법은 아닌데 사진가지고 장난질 치는 건 엄연히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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