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테스트베드 센터 개소식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최경수 KRX이사장,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종화 금융결제원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김영린 금융보안원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종룡 위원장은 "핀테크 테스트베드와 오픈플랫폼이 금융산업의 생기와 활력을 만드는 공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핀테크 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를 금융전산망에 연동해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인프라로 자본시장 핀테크 테스트베드는 서울 코스콤에, 은행권 핀테크 테스트베드는 분당 금융결제원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과 금융결제원은 현재 시중은행 16곳과 증권사 18곳, 핀테크 기업과 함께 '금융권 공동 Open API 시스템'을 내년 6월께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