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겨울철만 되면 서울광장은 스케이트장으로 변한다. 시민들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한다. 비결은 후원에 있다. 지금까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이 스케이트장을 후원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은행은 2004년 서울시가 스케이트장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후원했으며 우리카드는 지난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된 후 별도로 후원하기 시작했다.
올해에는 오는 17일 개장할 예정이다. 올해 스케이트장 사업규모는 13억원으로 이중 5억원을 우리은행·카드가 후원한다. 서울시 재원과 우리은행·카드의 후원으로 저렴한 스케이트장 이용이 가능한 것.

스케이트장의 이용금액은 1시간당 1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가능하며 금·토·일요일에는 오후11시까지 한시간 연장 운영한다. 폐장은 내년 2월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