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정체성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발상으로 재해석한 ‘가나다라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의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유행현상’이라는 의미의 한류는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콘텐츠 중심에서 K-pop, 아이돌 스타 중심으로 확대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한국문화 전반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K웨이브’라 불리며 영상, 스타뿐만 아니라 K-패션, K-뷰티가 포스트 한류열풍의 동력으로 떠오른 것.



이러한 추세 속 ‘한글은 촌스럽다’라는 편견을 깬 스타일 디렉터 테리 정의 ‘가나다라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상속자들’의 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낸 테리 정. 한글 자음에 점, 선, 면 그리고 공간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한글을 새롭게 재해석한 ‘가나다라 프로젝트’는 전 세계 트렌드 세터들이 지켜보는 ‘2016 서울패션위크’에서 한승수, 오다윗 등 톱모델들이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스웨트 셔츠, 에코백의 제품에 한글 모티브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한국적 아이덴티티를 제품에 녹여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나다라 프로젝트’는 스타일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내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K패션 열풍 속 한국적 정체성을 감각적인 디자인과 위트있는 발상으로 재해석한 '가나다라 프로젝트’의다양한 콜렉션은 공식 사이트(www.ganadar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가나다라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