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모발이식 수술방법은 크게 절개, 비절개, 혼용 모발이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혼용 모발이식은 말 그래도 절개와 비절개 모발이식을 혼용한 방법으로 먼저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해 떼어내어 모낭분리라는 단계를 거치면서 비교적 생착률이 높으며, 소량에서 대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탈모 유형에 적용 가능하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두피 일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 하나하나를 직접 추출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절개 모발이식 시 두피 절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수술로 여겨지고 있다.

무엇보다 절개 모발이식이 생착률이 높은 편이라는 인식과 함께 비절개 모발이식은 상대적으로 생착률이 낮다고 알려지면서 비절개 모발이식 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모발이식에서 생착률은 후두부에서 추출한 모낭이 탈모 부위에서 제대로 자리 잡고 자라 나오는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생착률이 수술결과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일 터.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는다고 해서 생착률이 낮은 것은 아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의 생착률을 결정 짓는 요인은 모낭절단율과 모낭획득율로 모발이식 전문병이라면 수술 전 모낭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모낭절단율과 획득률을 꼼꼼히 따져 수술계획을 세우기에 절개 모발이식과 비교해 생착률이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실제 10년에 가까운 비절개 모발이식 결과에 대한 통계를 보면 비절개 모발이식의 생착률에는 큰 문제가 없다.

이에 절개 모발이식과 마찬가지로 2주 이내부터 이식모가 탈락하기 시작해 6개월에서 1년 이상 경과가 지나고 나면 좋은 결과로 만족스러운 탈모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전 사전검진과 전문의의 진단은 필수이며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는 필수이다.

따라서 수도권은 물론이고 제주, 부산, 대구, 대전 등 타 지역에도 네트워크 지점을 갖춘 병원이라면 어느 지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더라도 향후 가까운 지점을 찾아 동일한 치료와 관리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부산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