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남도한바퀴 탑승료를 50% 할인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내부를 크리스마스 관련 소품으로 장식하고, 산타 복장을 한 승무사원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울 전망이다.
‘남도한바퀴’는 알뜰한 비용으로 광주, 순천, 목포, 여수, 진도 등 총 5개 권역 8개 코스의 41개 관광지를 순회하며 숙식, 관광지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전남의 대표 여행상품이다. 특히 전문가가 탑승해 해설을 하고, 버스만 타면 여러 곳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편리함으로 여행 동호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실제 최근 3개월간 남도한바퀴 이용객 1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8.3%가 이용에 만족했으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인에게 남도한바퀴를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93.2%가 ‘그렇게 하겠다’고 응답해 최근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1월까지 운행을 연장할 계획이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코스를 재정비하고 관련 상품을 더욱 다양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이용은 버스한바퀴(www.kumhoaround.com), 버스타고 등 관련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유·스퀘어(062-360-8502) 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