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전세계에서 15억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324만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한 액션 스타 빈 디젤이 <라스트 위치 헌터>로 2016년에도 흥행몰이에 나선다.


빈 디젤은 <라스트 위치 헌터>에서 주연은 물론 제작자로 참여했다. 자신이 즐겨 하는 롤플레잉 게임 <던전 앤 드래곤>에서 ‘위치 헌터’ 캐릭터를 발굴하기도 했다. 

판타지영화 <라스트 위치 헌터>에는 빈 디젤을 비롯해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마이클 케인 등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특히 ‘클로이’ 역을 맡은 로즈 레슬리는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로 눈도장을 찍은 뒤 <나우 이즈 굿>,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다.



<라스트 위치 헌터>는 크게 ‘위치 헌터’, ‘드림 워커’, ‘프리스트’ 세 캐릭터가 스토리를 이끈다. 빈 디젤이 연기한 코울더는 과거 흑사병을 퍼뜨려 인류를 위협한 ‘위치 퀸’으로부터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아 800년동안 살아온 인물로 인간들 틈에 숨어 사는 마녀들을 사냥하는 ‘위치 헌터’다.


'드림 워커'는 상대의 정신을 조종해 현실이 아닌 환상을 보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마녀 캐릭터로, 위치 퀸의 편이 아닌 위치 헌터의 조력자로 등장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프리스트'는 위치 헌터를 도와 마녀들의 위협으로부터 인간 세상의 평화를 지켜온 비밀조직 도끼십자회에 소속된 캐릭터로, 선악을 초월한 존재 위치 퀸의 위협이 800년 만에 또 다시 찾아올 것임을 직감하고 위치 헌터에게 경고의 신호를 보낸다.



시놉시스
800년 전, 유럽 전역에 흑사병을 일으킨 마녀 '위치 퀸'과의 전쟁 중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마녀 사냥꾼 '코울더'. 그는 언젠가 다시 만날 위치 퀸을 기다리며 사람들 틈 속에서 숨어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해진 마녀들의 움직임 속에 위치 퀸의 부활을 감지한 코울더는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위치 퀸의 심장을 손에 넣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