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서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49)이 4일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장 청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병무청 현역입영과장, 동원관리과장, 사회복무정책과장을 거쳐 전북지방병무청장과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병무행정 전문가이다. 

장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행복을 지향하는 신 병역문화 창조에 힘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간 유대관계를 강조하며 상호 배려로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직장으로 만들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