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준금리 인상 우려 부각,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5억7425만주로 전월 5억8174만주보다 1.29%감소했고, 거래대금은 2조785억원으로 전월 3조837억원보다 9.67%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량은 전체의 2.31%를 차지하며 전월과 같았으며, 거래대금은 1.72%로 전월 1.69%에 비해 0.03%포인트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넥솔론, KR모터스, 써니전자, 마니커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써니전자, 한미약품, 디아이, SK하이닉스, KODEX 레버리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엔티피아, 씨씨에스, 바른전자, 오성엘에스티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등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엔티피아, 셀트리온, 바른전자, 안랩, 씨씨에스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