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품질관리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기관이나 기업의 데이터 관리 운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총 6개 부문을 평가해 가장 낮은 1단계부터 최고수준인 5단계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66개 공공기관과 2500개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을 조사한 결과 국내 평균은 1.1단계인 반면 현대카드는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높은 3단계를 획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내부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핀테크 시대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