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광주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한달만에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남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전남지역 단독주택의 전월세전환율 상승률은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전남지역 단독주택의 전월세전환율 상승률은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8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5년 11월 전월세 전환율’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7%로 전월 7.8%보다 0.1% 하락했다.
전남은 7.8%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전남의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지난해 7월 8.4%, 8월 8.2%, 9월 8.1%, 10월 7.9%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유형별로 광주의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6.0%로 전월과 같았고, 연립다세대주택은 8.9%로 전월보다 0.1% 하락했다. 단독주택은 10.7%로 전월대비 0.1%하락했다.
전남의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7.4%로 전월대비 0.1%하락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은 9.6%로 전월과 같았으며, 단독주택은 11.1%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남의 단독주택 상승률은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