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블랙야크 아웃도어 정보포털 ‘마운틴북’ 셰르파 100명을 선발하고 23일 서울 본사에서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4기 셰르파 100명은 등산/등반(65명), 여행/트레킹(10명), 문화/생태(10명), 익스트림 스포츠(5명), 봉사/나눔(10명)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블랙야크 마운틴북(www.mountainbook.co.kr)에서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를 전파한다.

특히 블랙야크는 올해 봉사/나눔 셰르파 모집을 대폭 확대했다. 이른바 ‘청년 셰르파’로 활약할 이들은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등에 대해 플래시몹과 같은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청소년 안전에 앞장선다. 또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산에만 국한됐던 블랙야크 셰르파 활동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사회 봉사 등 건전한 사회를 이끄는 데까지 확대됐고 이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 셰르파 활동은 해를 거듭해 다양해졌다. 마운틴북 ‘명산100 도전단’은 현재 약 1만8000명이 참여했고 461명(지난해 12월 기준)의 완주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