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이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최근 여자 백팩은 한층 깔끔한 디자인으로 캐주얼이나 모던, 클래식룩 등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매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자칫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연출하게 될까 염려돼 그간 백팩 활용을 망설였다면, 여배우들의 백팩 활용법을 참고해 볼 것. 활용성과 편안함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뽐낸 스타들의 백팩 패션을 파헤쳐 봤다.


▶김현주, 모던하고 고급스런 ‘블랙 레더 백팩’


포멀한 재킷룩의 무게를 덜고 싶다면 단연 백팩을 추천한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2회에서 김현주는 한층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백팩 활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이날 김현주가 선보인 여성백팩은 가죽 패턴이 돋보이는 백으로 수납력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티아라’ 소연, 당당하고 도도한 ‘포인트 컬러 백팩’


때론 과감한 컬러 백이 스타일링은 물론 그날의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 해준다. 최근 TV캐스트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1회 ‘환상의 여친’ 편에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은 화사한 스웨트 셔츠에 톤온톤 백팩을 무심히 들어 청순, 발랄한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이날 소연이 선보인 백팩은 데일리룩에 힘을 실어주고,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에이핑크’ 정은지, 실용성 200% 강조한 ‘심플 데일리 백팩’


백팩은 패턴과 만나 한층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12회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는 김현주가 선보인 백팩과 같은 제품을 활용해 ‘같은 백팩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정은지가 선보인 백팩은 깜찍한 스터드와 은은한 가죽 패턴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줘 여대생 가방으로 제격이다. 정은지처럼 화려한 패턴의 코트와도 무난하게 어울려 데일리 백팩으로 안성맞춤이다.




사진. SBS ‘애인있어요’, TV캐스트 ‘달콤한 유혹’, KBS 2TV ‘발칙하게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