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광주지역에서 교통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뺑소니범들은 모두 붙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뺑소니 교통사고는 410건이 발생해 379명(92.4%)이 검거됐다.
이 중 교통사고 사망 뺑소니는 4건이 발생해 4명 모두 검거했다.
지난 2014년에는 391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7건의 사망뺑소니 사고로 이어졌지만 7건 모두 해결했다.
이같은 성과는 사건초기에 신속하게 전담수사관을 투입 저인망식 수사와 현장주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블랙박스, CCTV 등을 조기에 면밀하게 분석해 피의차량 도주방향과 차량을 특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3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뺑소니 교통사고는 410건이 발생해 379명(92.4%)이 검거됐다.
이 중 교통사고 사망 뺑소니는 4건이 발생해 4명 모두 검거했다.
지난 2014년에는 391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7건의 사망뺑소니 사고로 이어졌지만 7건 모두 해결했다.
이같은 성과는 사건초기에 신속하게 전담수사관을 투입 저인망식 수사와 현장주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블랙박스, CCTV 등을 조기에 면밀하게 분석해 피의차량 도주방향과 차량을 특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에는 약1만8000여대의 CCTV가 설치돼 있고, 차량용 블랙박스 등이 도로 및 이면도로에 설치되어 있어 반드시 검거될 수 밖에 없다”면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한 경우 사망사고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부상사고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벌금형 처벌을 받는 등 그 죄가 가중되므로 인명피해 사고 시에는 반드시 피해자 구호조치를 한 후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뺑소니 교통사고 신고보상금도(광주청교통범죄수사팀 062-609-2752)최고 15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어 시민 모두가 뺑소니 사고에 대한 감시자로 나서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