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오늘 15시를 기점으로 주한미군의 사드 전개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보고하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드는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며 "우리의 생사가 걸려있는 치명적 상황에 대비해 국제적 이해관계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반발을 의식한 듯 "누구의 눈치를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입장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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