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장. /사진=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지난 15일 신임 병원장에 백운기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 신임 병원장은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 의무부원장 및 중국 상해 우리들병원의 병원장, 대구 우리들병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 바 있다.

또 SCI급 국제학술저널인 ‘Journal of spinal disorders & techniques’에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를 위한 추간공외 요추체 유합술’ 논문 등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7년에는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우리들병원 최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백 신임 병원장은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세계적 척추전문병원으로 최고의 의술과 의료진을 배치하고 척추에 관한 모든 것(Spine Total Care)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최소침습적 척추치료기술에 관한 우리들병원의 30년 기술력과 노하우는 김포공항, 서울, 부산, 포항, 광주 등 전국 9개 병원 및 해외 척추센터와 네트워크 협력체제로 지속적 공유하고 개발·발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에게 건강과 희망을 되찾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