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효과를 시각화한 아치스텝 Z. /사진제공=밀레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다용도 워킹화 '아치스텝 Z'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치스텝은 2014년 첫선을 보인 밀레의 스테디셀러 워킹화 시리즈다. 발바닥 중앙의 움푹 팬 아치가 유연한 상하운동을 지속하게 하는 콘셉트로 가볍운 걷기부터 트레킹까지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아치스텝 Z는 신발의 내측과 외측에 각각 부착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가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둔다. 특히 발의 아치와 가까운 내측 지지 장치를 외측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설계해 발인 안쪽으로 접질리는 현상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의 360도 전방향 투습 효과로 오래 걸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운동화끈 대신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을 적용해 신발을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소비자가는 24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