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은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공동으로 '2016 광주전남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를 오는 3월18일 오후 2시 광주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군복무를 대신해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면 병역의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현역의 경우 복무기간은 34개월이다.

이번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는 2014년부터 산업기능요원 대상자가 특성화고 출신자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중소기업이 병역특례업체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특성화고 및 학생과의 교류를 통한 채용협약이 반드시 필요함에 따라 기획됐다.

400여개의 병역특례 지정 및 희망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청 사업 참여 18개 특성화고 담당 교사와 중소기업 담당자간 채용상담이 이뤄진다.

채용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특성화고는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고 맞춤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우수한 인력을 지원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