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공사가 후원한 이래 4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남·여 초·중·고등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훈련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축을 벌였다.
경기종목은 남 고등부 8km, 여 고등부, 남·여중등부 4.7km, 남·여 초등부 2km로 이날 각 종목별 우승은 ▲남 고등부 대전체고 김시완, ▲여 고등부 대전체고 오서인 ▲남 중등부 대전체중 김승빈 ▲여 중등부 대전체중 이유성 ▲남 초등부 백운초 김요섭 ▲여 초등부 백운초 박지수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제13회 크로스컨트리대회에 직접 출전했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육상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인생은 마라톤이다' 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대회에 참가한 육상 꿈나무들이 그동안 각고의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꿈을 향해 진일보한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이벤트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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