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에 광주 기업들이 적극 대응하고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특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개소해 올해 4년째 운영중인 광주 FTA활용지원센터는 기업의 FTA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방문 컨설팅, FTA 활용 통․번역 지원,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FTA 종합 실무교육,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 FTA 일반․전문상담, 원산지증명서 및 무역증명 발급 등 10개 분야 35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중국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중 FTA 미활용기업 컨설팅, 한-중 FTA 특화과정, 중국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한-중 FTA 활용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한-중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중 FTA 특화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수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TA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062-350-586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