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22만8000원으로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은 16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남지역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하지만 전남지역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2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24만4000원으로 전년 24만2000원에 비해 1.0%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68.8%로 전년 68.6%에 비해 0.2% 증가했다.
지역별 사교육비는 서울이 33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는 22만8000원으로 전년 23만1000원보다 1.4% 감소했다. 광주의 사교육 참여율은 68.8%로 전년 68.7%에 비해 0.1% 증가했다.
학교급별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23만3000원, 중학교 27만2000원, 고등학교 18만2000원(일반고 20만8000원)으로 집계뙜다.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교 81.6%, 중학교 73.1%, 고등학교 46.7%(일반고 51.7%)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서울(74.1%)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16만5000원으로 전년 16만4000원보다 0.3% 증가했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59.6%로 전년 58.5%보다 증가했다.
전남의 사교육비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사교육 참여율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학교급별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16만3000원, 중학교 21만2000원, 고등학교 12만5000원(일반고 16만3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율은 초등학교 74.3%, 중학교 63.1%, 고등학교36.3%(일반고 45.1%)로 집계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