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네트워크(모두투어)가 밝힌 지난 2월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7.7%와 14.7% 증가한 26만여명과 12만여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나투어의 2월 수요는 역대 월간 최대 기록을 달성한 지난 1월(30만3000여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모두투어는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는 2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한 배경으로 ▲ 보다 길었던 설 연휴 ▲ 단거리지역 강세 ▲ 개별자유여행 트렌드 등을 꼽았다.
한편 3, 4월 예약자도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봄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