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까지 비가 내린 후 황사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6일 저기압이 몽골과 중국 북부로부터 몰고 온 짙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에 황사 예비 특보를 내렸다. 오늘 황사는 새벽시간 서해 5도부터 시작돼 오전에는 내륙 대부분 지방으로, 오후에는 영남지방까지 황사가 짙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이번 주 초까지 약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면서, 호흡기 차단에 신경 써야겠으며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부산 13도 ▲광주 9도 ▲대구 12도 ▲청주 5도 ▲춘천 5도 ▲강릉 7도 ▲제주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지만 전국적으로 포근한 상태를 보이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부산 18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청주 13도 ▲춘천 14도 ▲강릉 14도 ▲제주 14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