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3월 말 출시 예정이다. 교통은행의 위안화 예금은 연 2% 초반의 금리에 3개월, 1년 등의 정기 적금 형태다. 원리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만 환차익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환전 시기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환전 시기 결정이 수익률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교통은행은 중국의 5대 국영 은행 중 하나로 국내 유일의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원/위안화 직거래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NH투자증권과 교통은행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ISA계좌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 상품 제공 및 중국 투자관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순호 NH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는 비과세 상품”이라며 “한국의 위안화 청산은행인 교통은행에서 위안화 예금 상품을 공급 받을 수 있어 예금수익, 환차익, 절세효과를 기대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