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 관련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한 금융소비자원
▲ ISA 관련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한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
국민재산증식을 위한 소위 만능통장이라고 불리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통장과 관련해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9일 서울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ISA 불가입운동 및 파파라치 활동 캠페인'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금융당국에서 금융개혁을 운운하지만 20년 전 금융상품 판매 행태가 되풀이되고 제도가 허술하게 시행되고 있다"며 "제도 문제 이전에 금융당국의 무능과 관치에 물든 금융사의 행태 등이 무엇보다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 ISA 관련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한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
▲ ISA 관련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한 금융소비자원 조남희 대표
한편 ISA는 한 계좌 내에서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