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패션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송혜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송혜교는 화려한 패션 보다 기본적인 아이템들로 믹스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방송한 '태양의 후예' 1회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의 '데이트 패션'으로 네이비 컬러의 슬림 팬츠와 화이트 블라우스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가 선택한 네이비 슬림 팬츠는 허리라인과 다리라인을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잡아 주어 드라마틱한 핏을 만들어준다. 또한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로 송혜교처럼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세련되면서 순수한 느낌의 데이트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아울러 단화, 하이힐 등 어떤 슈즈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봄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와 송혜교는 첫 방송부터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를 '송송커플 앓이' 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KBS 2TV '태양의 후예', 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