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청장 백만기)은 11일 지방통계청 청사에서 ‘2016 경제총조사’ 지역관리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6월7일부터 7월22일까지 진행되는 ‘2016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 고용 등에 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조사이다.

호남통계청은 이번 ‘2016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의 경제구조 변화를 성장성, 수익성 및 고용창출 등의 측면에서 파악하고 각종 행정자료를 연계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통계정보를 생산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사회서비스(돌봄, 재활 등) 등 특성항목과 지역별․기업체단위별 맞춤형 세부통계도 제공할 방침이다.

‘2016 경제총조사’는 조사원이 관내 52만여 개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직접 조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백만기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이번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