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귀농, 창업농 등 신규 취농인에 대한 맞춤형 농지 임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분야 창업과 관련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초기 준비자금과 농지확보 곤란이 꼽힘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을 도입, 올해 시범운영한다.
전국 7개도 26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전남에서는 강진, 고흥, 곡성, 영암, 장흥, 함평, 장성, 완도가 선정됐다.
신규 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은 공사가 매입한 농지를 2030세대 지원대상자 또는 귀농 창업농 등에게 3년에서 5년간 임대 지원한다. 매입대상농지는 선정된 8개 지역에서 이농이나 전업, 또는 고령 은퇴농의 농업진흥지역 안 1000㎡이상 1983㎡이하 농지다.
공사를 통해 매입된 농지는 각 지자체 귀농귀촌센터로 통보돼 지자체 방문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지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관할 지사에서 계약이 이뤄진다.
사업참여 및 지원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577-7770으로 전화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해당 시·군 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참여 및 지원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577-7770으로 전화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해당 시·군 지사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