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김 한)은 18일 김태기·김대송 현 사외이사와 강상백 사외이사 후보에 대한 재선임·신규 선임 건을 의결했다고 금융감독원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광주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재선임·신규 선임의 건 등 5개 의결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재선임된 김태기(60) 사외이사는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장, 한국국제경제학회장을 지냈고, 현재 전남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대송(68) 사외이사는 한국증권협회 부회장, 대신증권(주)대표이사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17년 3월17일까지 1년이다.


강상백(67) 신규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여신금융협회 상근부회장, 아주캐피탈 감사총괄임원을 지냈으며, 현재 무역진흥공사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3월17일까지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