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한 가운데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무려 12.37포인트(0.62%) 오른 1994.91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1990선 안착은 4거래 일만으로 이는 30일(한국시간) 새벽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9.99포인트(1.48%) 오른 686.50으로 7거래일만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