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동부화재 고객상품전략실 이환준 부사장, 동부프로미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동부화재
동부화재는 지난 29일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동부화재 임직원과 프로미 농구단의 김주성 선수가 참석했다.
동부화재 고객들이 지난해 12월17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 할 때마다 동부화재가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총 3000만원이다.

희귀난치성 질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주성 선수는“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이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에도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화재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올해 6년째로 지금까지 총 8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환자들에게 총 2억여원 의료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