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했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6년 2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11%로 전월(0.26%)에 비해 0.1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5%) 및 지방평균(0.39%)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광주(0.56%→0.18%)와 전남지역(0.09%→0.08%)은 전월에 비해 각각 0.38%포인트, 0.01%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37억원으로 전월(70억6000만원)에 비해 33억5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건설업(39억5000만원)이 줄어들었고 제조업(4000만원) 및 서비스업(5억1000만원) 등은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당좌거래정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