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 기술 개발을 위한 2차 지원 대상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공모를 통해 전남도는 바이오식품, 금속소재가공, 석유화학기반고분자소재, 에너지설비산업 등의 분야에 총 28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과제당 2억5000만원 이내며 사업 기간은 2년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역사업관리종합시스템(http://www.rit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전남도청 민원동에 위치한 전남지역사업평가단에 신청서류를 동시에 제출해야 한다.
사업을 신청하면 현장 실태조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엔 6월 말까지 협약 절차를 거쳐 사업비를 지급한다.
공모사업 세부 내용은 11 전남식품산업연구원센터와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실시되는 사업설명회와 전라남도, 전남지역사업평가단 등의 관련 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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