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중흥건설이 광주지역의 한 장애인단체에 희망자동차를 또 전달했다.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은 26일 광주장애인주간보호시설연합회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에 ‘그랜드 스타랙스 2호차’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 사장을 비롯해 서미정 광주시의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광주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연합회 시설장, 노인장애복지과 관계직원과 장애우 등 30여명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기증식을 마친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은 “앞으로도 중흥건설은 지역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차량 기증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장애인 분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가 되면 빠른 시일 내에 3호차를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흥건설은 주택전시관 개관 행사 때마다 화환대신 쌀을 받아 지역 사회복지과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10여년째 진행해 오고 있으며 중흥장학회를 통한 장학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