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창립총회 및 이사회가 서울 종로구 에무 또르뚜가에서 열렸다.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는 디자인리서치를 기반으로 공학, 문화콘텐츠,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교육학 등 디자인 관련 전 학문분야를 포함하고 있는 연구단체다.
행사에는 학계 및 기업에서 6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했다. 초대 이사장은 PACIFIC STATES UNIVERSITY의 안희영 총장이 선출되었고, 초대 회장엔 신한대학교 조은란 교수가 선출됐다. 명예회장엔 안양대학교 이영주 교수,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가, 명예고문으로 목원대학교 김병윤 교수가 선출됐다.
이 외에도 부회장단(8명), 논문편집위원, 연구윤리위원, R&D연구윤리위원, 이사 등 디자인 3.0시대를 이끌 임원으로 총 아흔 여덟 명이 선출됐다.
초대 회장인 신한대학교 조은란 교수는 “의미 있는 연구와 활동을 통해 현재의 연구와 새로운 가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미래를 바라보는 앞선 시선으로 디자인이 열어갈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