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옛 전남도청 앞에서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에 참여할 시민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오월 광주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5·18전야제는 저녁 7시30분부터 제1부 ‘오월 그날이 오면’, 2부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3부 ‘우리어깨 걸고 아픔을 넘어’로 진행되며 밤 9시30분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마지막으로 전야제는 모두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