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 다양한 채권섹터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를 소개했다. 이 펀드는 낮은 변동성과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연금펀드 대표 상품으로 성장 중이다.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지난 1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 기준으로 1년 및 3년 수익률(운용 모펀드 기준)이 각각 4.50%, 12.38%를 기록하며 시중금리를 꾸준히 초과했다. 2006년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은 114.22%다. 국내 출시된 해외채권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운용기간 중 연평균 8%가 넘는 성과다.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설정액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 연초 이후 설정액이 약 2800억원 증가한 것을 비롯해 지난 한해에만 약 6200억원이 늘어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낸다. 특히 전체 설정액이 2조5269억원에 달하는 업계 최대 해외채권펀드다.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변동성이 낮아 연금펀드처럼 장기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장점을 가졌다. 3년 표준편차가 1.83%이며 1년 표준편차도 1.38%에 불과해 해외채권펀드 중 가장 뛰어난 펀드 안정성을 자랑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