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이 전국 9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9개도 평균 농가소득은 3721만5000원, 전남은 평균 농가소득보다 낮은 3441만원으로 집계뙜다. 이는 전국 9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다.
이어 경남(3459만7000원), 충남(3471만7000원), 전북(3612만9000원), 충북(3658만5000원) 등의 순이었으며 제주는 4381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전남지역 농가의 가계지출은 2716만7000원, 자산 2억6941만2000원, 부채 2358만3000원으로 나타났다.